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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강 국면'...충북도, 살처분 종사자 등 '심리치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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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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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AI 피해농가와
살처분 한 현장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가 시작됩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2일까지
살처분 작업에서 받은
심리적 충격이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막기 위해
‘재난 심리 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대상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심리회복 지원대상은
도내 6개 시.군
108개 AI 피해농가와
살처분 종사자 ‘천 6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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