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건 사고]-부산 편의점에서 강도짓 20대, 충주휴게소서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2 댓글0건본문
주말 사건 사고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0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6만원을 훔쳐 달아났고,
경찰은
3시간 뒤인 밤 9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정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35분쯤
진천군 진천읍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0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6만원을 훔쳐 달아났고,
경찰은
3시간 뒤인 밤 9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정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35분쯤
진천군 진천읍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