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해 충북 '농업인 실용교육' 조기 종료...6개 시·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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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3 댓글0건본문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충북지역 6개 시·군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당초, 다음달 중순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교육 대상 지역이
5개 시·군으로 줄면서
20일가량 빨리 종료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해
현재까지
도내 85곳의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금류 39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충북지역 6개 시·군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당초, 다음달 중순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교육 대상 지역이
5개 시·군으로 줄면서
20일가량 빨리 종료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해
현재까지
도내 85곳의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금류 39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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