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군에서 운용 중인 '시간선택제'... 공무원,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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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3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시·군의
'전환형 시간선택제'가
공무들에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하루 최소 3시간 근무하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퇴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군과 진천군은
올해
시간선택제 희망자를 모집했으나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증평군은
지난해 2명과
올해 2명 등 모두 4명이
시간선택제 근무를
희망했습니다.
'전환형 시간선택제'가
공무들에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하루 최소 3시간 근무하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퇴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군과 진천군은
올해
시간선택제 희망자를 모집했으나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증평군은
지난해 2명과
올해 2명 등 모두 4명이
시간선택제 근무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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