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AI 또 의심신고...400만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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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9 댓글0건본문
음성지역에서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10시쯤
음성 금왕읍의 한 메추리 사육 농장에서
“메추리 300마리가 폐사했다”는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메추리 78만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현재 충북지역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313만여 마리로,
이 농장을 포함하면
살처분 마릿수는
모두 391만 마리로 늘어납니다.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10시쯤
음성 금왕읍의 한 메추리 사육 농장에서
“메추리 300마리가 폐사했다”는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메추리 78만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현재 충북지역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313만여 마리로,
이 농장을 포함하면
살처분 마릿수는
모두 391만 마리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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