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업인 교육' 등 각종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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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9 댓글0건본문
AI가 빠르게 확산되자,
다음달부터 시작될
진천 ‘새해 농업인 교육’이
잠정연기됐습니다.
진천군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한달여 동안 진행할
‘농업인 교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맞이와 해돋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오늘(29일) 진천군을 방문해
AI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다음달부터 시작될
진천 ‘새해 농업인 교육’이
잠정연기됐습니다.
진천군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한달여 동안 진행할
‘농업인 교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맞이와 해돋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오늘(29일) 진천군을 방문해
AI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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