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성범죄 연루 교사 6명 파면·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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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30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에서
성범죄에 연루돼
5명이 해임되고, 1명은 파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성범죄 신고에 따라
이들 6명을 포함해
10명의 교원이 직위 해제
됐습니다.
파면이나 해임된 교사 6명 외에,
나머지 4명은
직위해제 상태에서
현재 수사를 받는 중이거나
아직 징계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3명 교사가 성범죄로
해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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