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국제행사로
승인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충북도는
오는 2019년 개최할
제2회 무예마스터십에 대한
국제행사 승인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이달 중에
국제행사 승인 적격 여부를 판단해
기획재정부로 보내고,
기재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오는 8월까지
국제행사 인정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난해 9월
청주시에서 열린
제1회 무예마스터십는
도와 시비로 운영됐지만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으면
국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