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 '교차감사' 등...내년 달라지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8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내년에는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교차 감사를 실시하고
청주시 ‘안전귀가 앱’이
보급됩니다.
새해 충북지역에서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알아봤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리포트]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 2차례 교차 감사를 실시합니다.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감사의 질 향상을 도모하자는 취집니다.
청주시가 ‘안전귀가 앱’을 보급합니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안전귀가 앱이 실행돼,
보호자에게 SOS 문자가 발송되고 통합 관제센터에 알람이 울립니다.
충북 중앙도서관은 독서와 동화 구연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꿈의 책 버스'를 내년부터 운영합니다.
이 버스는 청주와 보은, 옥천, 영동 등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50곳을 순회합니다.
충북 여성정책의 싱크탱크인 충북여성재단이 내년 3월 공식 출범합니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다문화·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를 개발합니다.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청주 거주 70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5만원의 보훈 예우수당이 지급됩니다.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가 내년 9월 준공합니다.
충주·음성·증평지역의 상수도 요금이 인상됩니다.
보은군 '사랑택시'가 확대 운영됩니다. 또 보은군 참전유공자 한달 수당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오릅니다.
옥천지역 공원과 정류장 주변에서 담배를 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단양군은 청년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보은 속리산 말티재 열두구비 생태축이 내년 6월까지 복원될 예정입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내년에는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교차 감사를 실시하고
청주시 ‘안전귀가 앱’이
보급됩니다.
새해 충북지역에서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알아봤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리포트]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 2차례 교차 감사를 실시합니다.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감사의 질 향상을 도모하자는 취집니다.
청주시가 ‘안전귀가 앱’을 보급합니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안전귀가 앱이 실행돼,
보호자에게 SOS 문자가 발송되고 통합 관제센터에 알람이 울립니다.
충북 중앙도서관은 독서와 동화 구연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꿈의 책 버스'를 내년부터 운영합니다.
이 버스는 청주와 보은, 옥천, 영동 등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50곳을 순회합니다.
충북 여성정책의 싱크탱크인 충북여성재단이 내년 3월 공식 출범합니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다문화·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를 개발합니다.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청주 거주 70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5만원의 보훈 예우수당이 지급됩니다.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가 내년 9월 준공합니다.
충주·음성·증평지역의 상수도 요금이 인상됩니다.
보은군 '사랑택시'가 확대 운영됩니다. 또 보은군 참전유공자 한달 수당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오릅니다.
옥천지역 공원과 정류장 주변에서 담배를 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단양군은 청년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보은 속리산 말티재 열두구비 생태축이 내년 6월까지 복원될 예정입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