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오토바이몰던 20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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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9 댓글0건본문
어제(28일) 밤 11시 30분쯤
보은군 교사리 도로에서
24살 A씨가 몰던
125㏄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머리를 다친 A씨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교사리 도로에서
24살 A씨가 몰던
125㏄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머리를 다친 A씨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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