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BTL 학교, 교육감에게 사태해결 촉구...교육감, "사업 주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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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9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충북지역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학교 노동자들이
김병우 충북교육감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 BTL학교 시설지회는
오늘(29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 앞에서
"민간사업자가
근로조건을 보장하기 전까지는
이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사태 해결 주체가
도교육청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충북 지역 9개 BTL 운영학교에는
임시 대체인력이
투입된 상탭니다.
전면 파업에 돌입한
충북지역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학교 노동자들이
김병우 충북교육감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 BTL학교 시설지회는
오늘(29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 앞에서
"민간사업자가
근로조건을 보장하기 전까지는
이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사태 해결 주체가
도교육청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충북 지역 9개 BTL 운영학교에는
임시 대체인력이
투입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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