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 업체, 2020년까지 진천서 새사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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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9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진천군은
오늘(29일)
주식회사 ‘한일단조공업’과
본사 통합이전을 골자로 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한일단조는
2020년까지
진천군 덕산면 화상리 일원에
연면적 4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신 사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진천군은
군 관리계획 변경과
공장증설 승인 등
각종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29일)
주식회사 ‘한일단조공업’과
본사 통합이전을 골자로 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한일단조는
2020년까지
진천군 덕산면 화상리 일원에
연면적 4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신 사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진천군은
군 관리계획 변경과
공장증설 승인 등
각종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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