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BTL 학교 노조, 파업 철회...사측과 큰 틀 합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30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충북지역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학교 노동자들이
파업을 10만에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노사 측은
어제(29일) 오후
충북도교육청의 중재로
"'청소원·시설관리자·경비원' 임금인상 부분과
경비원들의 대체근무자 투입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일단은 큰 틀에서 합의를 했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사측과 추가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면 파업에 돌입한
충북지역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학교 노동자들이
파업을 10만에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노사 측은
어제(29일) 오후
충북도교육청의 중재로
"'청소원·시설관리자·경비원' 임금인상 부분과
경비원들의 대체근무자 투입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일단은 큰 틀에서 합의를 했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사측과 추가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