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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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무역수지가
9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충북지역 수출은 14억 9천 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4억 9천 2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1.6%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무역수지는
10억 300만 달러로
9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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