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역점사업 포기 대단히 송구"...경자청장 1월 31일 사표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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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청주공항 MRO 사업과
이란 2조원대 투자 유치 포기와 관련해
이시종 지사가
대 도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대 도민 사과문을 통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지사에게 있다“며
두 역점 사업을 실행에 옮기지 못한점
도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상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사표를
다음달 31일자로
수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6일
두 역점 사업의 포기를
공식 선언했고,
전 청장은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청주공항 MRO 사업과
이란 2조원대 투자 유치 포기와 관련해
이시종 지사가
대 도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대 도민 사과문을 통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지사에게 있다“며
두 역점 사업을 실행에 옮기지 못한점
도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상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사표를
다음달 31일자로
수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6일
두 역점 사업의 포기를
공식 선언했고,
전 청장은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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