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가금류, 310만 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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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가금류 수가
31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7일)까지 닭과 오리 등
충북지역 가금류 사육농장 107곳의
313만 ‘천 600여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습니다.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 발생이 확인된 이후
오늘(27일)까지
도내 고병원성 AI 확진 농장 수는
82곳입니다.
확진 농장과
위험지역 내 살처분 농장 수가 밀집한
음성군이 57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살처분 가금류 수가
31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7일)까지 닭과 오리 등
충북지역 가금류 사육농장 107곳의
313만 ‘천 600여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습니다.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 발생이 확인된 이후
오늘(27일)까지
도내 고병원성 AI 확진 농장 수는
82곳입니다.
확진 농장과
위험지역 내 살처분 농장 수가 밀집한
음성군이 57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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