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주택 화재로 80대 할머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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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새벽 5시 50분쯤
영동군 회동리
83살 A 씨의 1층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혼자 잠을 자던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과열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회동리
83살 A 씨의 1층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혼자 잠을 자던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과열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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