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천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 대상지 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8 댓글0건본문
제천시와 시의회가 충돌하고 있는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충북도가
대상지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제천시가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예산 삭감에 대한 재의 요구를 했고
시의회가
다음달 4일 임시회를 열기로 했지만,
충북도는
사실상 이 지역에서의 사업을
철회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진규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28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천시가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끝내고
착공하지 않는 한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은
국비와 도·시비 등
229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입니다.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충북도가
대상지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제천시가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예산 삭감에 대한 재의 요구를 했고
시의회가
다음달 4일 임시회를 열기로 했지만,
충북도는
사실상 이 지역에서의 사업을
철회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진규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28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천시가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끝내고
착공하지 않는 한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은
국비와 도·시비 등
229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