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차량 2대에 잇달아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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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6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51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제(25일) 오후 7시 5분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1t 트럭을 몰다가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도로에 쓰러진 남성은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던
승용차에 또다시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 이 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51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제(25일) 오후 7시 5분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1t 트럭을 몰다가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도로에 쓰러진 남성은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던
승용차에 또다시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 이 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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