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4명 성추행 사실 보고하지 않은 교감, 위탁교육 대상자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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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6 댓글0건본문
'4명의 여교사 성추행 사건'을 알면서도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아
징계처분을 받은
청주 모 초등학교 교감이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위탁교육 대상자’로 선발돼
논란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위탁교육 대상자로
이 학교 전 교감이었던
B 장학관을 선정해
내년 3월 2일 입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
성추행 사안을 감추고,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이 학교 교장과 교감을
관련 규정에 따라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한편,
동료 여교사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청주 모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 5월 '파면'됐습니다.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아
징계처분을 받은
청주 모 초등학교 교감이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위탁교육 대상자’로 선발돼
논란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위탁교육 대상자로
이 학교 전 교감이었던
B 장학관을 선정해
내년 3월 2일 입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
성추행 사안을 감추고,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이 학교 교장과 교감을
관련 규정에 따라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한편,
동료 여교사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청주 모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 5월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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