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한 충북 살처분 가금류는 304만 마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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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5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충북 지역 106개 농장의
가금류 304만 마리가
살처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 발생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도내 AI 확진 농장 수는
81곳입니다.
살처분 농장 수는
닭과 오리 농장이 밀집한 음성군이
57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진천군 35곳, 청주시 8곳 등
도내 106개 농장에서
가금류 304만 마리가
설처분됐습니다.
충북 지역 106개 농장의
가금류 304만 마리가
살처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 발생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도내 AI 확진 농장 수는
81곳입니다.
살처분 농장 수는
닭과 오리 농장이 밀집한 음성군이
57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진천군 35곳, 청주시 8곳 등
도내 106개 농장에서
가금류 304만 마리가
설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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