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대 현안사업, 내년에도 계속...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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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최대 현안사업이
올해 역시,
마무리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KTX 세종역 신설 논란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고,
경북 상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문장대 온천 개발 논란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또
충북도교육청의
'납덩이' 우레탄 트랙 교체 사업,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택시요금 체계 개선 작업 등도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 MRO 조성 사업과
이란 2조원대 오송 투자,
철도박물관.
한국문학관 유치 사업 등은
사실상 좌초한 사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대 현안사업이
올해 역시,
마무리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KTX 세종역 신설 논란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고,
경북 상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문장대 온천 개발 논란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또
충북도교육청의
'납덩이' 우레탄 트랙 교체 사업,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택시요금 체계 개선 작업 등도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 MRO 조성 사업과
이란 2조원대 오송 투자,
철도박물관.
한국문학관 유치 사업 등은
사실상 좌초한 사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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