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앞둔 10대,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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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6 댓글0건본문
오늘(26일) 새벽 1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 빌라에서
19살 A 씨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현역으로
육군 훈련소에
입대할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군 입대 문제로
심적 압박을 받았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빌라에서
19살 A 씨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현역으로
육군 훈련소에
입대할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군 입대 문제로
심적 압박을 받았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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