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풍’, 진천‧음성지역 오리 씨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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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26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음성과 진천지역 육용오리가
모두 살처분 되면서
‘씨’가 말랐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지역 오리농장 42곳에서 사육되던
41만 900마리의 오리가
모두 살처분 됐습니다.
진천지역 29곳의 오리농장에서 사육되던
오리 29만 7천 500여 마리도
모두 매몰 처분 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천과 음성지역 오리는
단 한 마리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남아 있는 가금류는
육계와 산란계 24개 농장,
140만 마리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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