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충북지역 BTL 학교, "도교육청 책임 있는 자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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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6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충북지역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학교 노동자들이
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노총 BTL학교 시설지회는
오늘(26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를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것이
교육청의 임무인 만큼
근로조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로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정상적인 노동시간과
임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면 파업에 들어간
충북지역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학교 노동자들이
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노총 BTL학교 시설지회는
오늘(26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를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것이
교육청의 임무인 만큼
근로조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로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정상적인 노동시간과
임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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