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MRO 사업 포기’, 이승훈 청주시장 ‘책임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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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26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청주공항 MRO’ 사업 포기와 관련해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책임론’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이승훈 청주시장도 책임에서 빗겨가지 못할 전망입니다.
‘경제시장’을 자처했던 이승훈 청주시장은
취임 이후 시의회에서는 물론,
청주공항 MRO 사업이
자신의 제1 공약 사업임을 자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청주공항 MRO 사업이
지역 경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줄기차게 역설해 왔습니다.
청주시가
그동안 청주 MRO 사업에 쏟아 부은 혈세는
170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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