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사업 본격화...다음달 토지 등 감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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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5 댓글0건본문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청주시는
다음달 중으로
시청사 건립 예정지 내 토지와
건물 등을 보상하기 위해
감정평가에 들어가고,
감정 평가 이후
곧바로 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상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매입 대상은
청석학원과 청주병원,
충북농협 등이 소유한 땅으로,
예상 보상액은
540억원 규모입니다.
한편,
2020년 착공될
통합 청주시청사는
현 시청사를 중심으로
2만 8천 400여 제곱미터(㎡) 터에
건립되고,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본격화 됩니다.
청주시는
다음달 중으로
시청사 건립 예정지 내 토지와
건물 등을 보상하기 위해
감정평가에 들어가고,
감정 평가 이후
곧바로 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상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매입 대상은
청석학원과 청주병원,
충북농협 등이 소유한 땅으로,
예상 보상액은
540억원 규모입니다.
한편,
2020년 착공될
통합 청주시청사는
현 시청사를 중심으로
2만 8천 400여 제곱미터(㎡) 터에
건립되고,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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