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운천동 인공폭포 27년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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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흥덕구 운천동에 위치한
‘인공폭포’가
27년 만에 새롭게 단장 됩니다.
청주시는
지난 1991년 건설된
운천공원의 인공폭포 인조 바위가 얇아지고
균열이 생겨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현재의 시설을 철거한 뒤
27억원을 들여
재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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