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범도민비대위,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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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2 댓글0건본문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21일) KTX오송역에서
대정부 규탄대회를 열고
"KTX세종역 신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 범도민 비대위는
"이해찬 의원과 세종시가
지역이기주의와 포퓰리즘에 빠져
KTX 세종역 신설을
무모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KTX오송역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역 추진을 중단하지 않으면
모든 세력을 규합해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21일) KTX오송역에서
대정부 규탄대회를 열고
"KTX세종역 신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 범도민 비대위는
"이해찬 의원과 세종시가
지역이기주의와 포퓰리즘에 빠져
KTX 세종역 신설을
무모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KTX오송역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역 추진을 중단하지 않으면
모든 세력을 규합해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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