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학공장 신축현장서 근로자 2명,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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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1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화학공장 신축현장
50m 타워크레인에서
근로자 2명이
밀린 임금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습니다.
65살 A 씨 등 근로자 2명은
오늘(21일) 오전 9시쯤
청주시의 한 화학공장 신축현장에서
타워크레인에 올라
밀린 임금을 요구하고,
40여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근무한
하청업체 소속 목수로 알려졌고,
이들을 비롯한
하청업체 인부 26명이
3억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0m 타워크레인에서
근로자 2명이
밀린 임금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습니다.
65살 A 씨 등 근로자 2명은
오늘(21일) 오전 9시쯤
청주시의 한 화학공장 신축현장에서
타워크레인에 올라
밀린 임금을 요구하고,
40여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근무한
하청업체 소속 목수로 알려졌고,
이들을 비롯한
하청업체 인부 26명이
3억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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