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가량 쫓아다니며 위협운전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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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택시를 쫓아다니면서
위협 운전을 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10분쯤
청주시 신봉동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62살 A 씨의 택시를 향해
경적을 울리며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자신의 1t 트럭을 몰고
택시를 2.5㎞ 가량 쫓아다니며
위협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택시를 쫓아다니면서
위협 운전을 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10분쯤
청주시 신봉동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62살 A 씨의 택시를 향해
경적을 울리며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자신의 1t 트럭을 몰고
택시를 2.5㎞ 가량 쫓아다니며
위협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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