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가금류, 245만 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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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규모가
245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75개 농장 등이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제(19일)
AI 방역대에 포함돼 있던
진천군 문백면 종오리 농장의 의심축이
간이검사에서
AI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 농장은
더 증가할 전망입니다.
오늘(20일)까지
충북지역 가금류 사육농장 100곳이
살처분 대상에 올랐고,
닭과 오리 등 가금류
245만 500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규모가
245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75개 농장 등이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제(19일)
AI 방역대에 포함돼 있던
진천군 문백면 종오리 농장의 의심축이
간이검사에서
AI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 농장은
더 증가할 전망입니다.
오늘(20일)까지
충북지역 가금류 사육농장 100곳이
살처분 대상에 올랐고,
닭과 오리 등 가금류
245만 500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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