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KTX 세종역 용역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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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1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도와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의 강력한 요구에도
국토부가
KTX 세종역 신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계속 진행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세종역 신설을 저지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충북도 역시
국토부, 철도시설공단, 정치권에
세종역 신설의 부당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비대위는 오는 21일
KTX오송역 광장에서
대정부 규탄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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