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지재단 정체성 논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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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19 댓글0건본문
청주 복지재단이
청주시의 하부기관 역할과 기능에만 충실해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청주시의회 변창수의원은
제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 복지재단이
복지분야 컨트롤 타워로서
청주시 복지정책을 이끄는
견인차 구실을 해야 하는 데도
관련 부서의 업무를 대행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변창수의원은 또
2년 뒤 100억원의 복지재단 운영재원이
청주시의 출연금으로 모두 마련되고
지난 5월 청주시 고위 공직자 출신이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재단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청주시의 지시가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도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의 하부기관 역할과 기능에만 충실해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청주시의회 변창수의원은
제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 복지재단이
복지분야 컨트롤 타워로서
청주시 복지정책을 이끄는
견인차 구실을 해야 하는 데도
관련 부서의 업무를 대행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변창수의원은 또
2년 뒤 100억원의 복지재단 운영재원이
청주시의 출연금으로 모두 마련되고
지난 5월 청주시 고위 공직자 출신이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재단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청주시의 지시가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도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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