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신생아 8일간 현관에 방치,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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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0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7시 10분쯤
청주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여아가
숨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난 12일 아침 아이를 낳은
43살 A 여인은
"아이를 혼자 낳다가 숨져,
무서워서 신고를 미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7시 10분쯤
청주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여아가
숨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난 12일 아침 아이를 낳은
43살 A 여인은
"아이를 혼자 낳다가 숨져,
무서워서 신고를 미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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