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나흘째 의심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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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8 댓글0건본문
나흘째
충북도내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있어
AI가 소강상태에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4일
음성군 금왕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이후
지난 15일부터 오늘(18일)까지
나흘째 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에도
닷새동안
AI 추가 신고가 없었지만
또다시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점을 감안하면
아직 안심하기 이른 상황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각 시·군에
AI 대책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지시했고,
'시.군 이동통제초소' 확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있어
AI가 소강상태에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4일
음성군 금왕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이후
지난 15일부터 오늘(18일)까지
나흘째 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에도
닷새동안
AI 추가 신고가 없었지만
또다시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점을 감안하면
아직 안심하기 이른 상황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각 시·군에
AI 대책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지시했고,
'시.군 이동통제초소' 확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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