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살처분 가금류, 모두 238만마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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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8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지역
AI 살처분 규모가
238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 발생이 확인된 이후
오늘(18일)까지
도내 74개 농장 등이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았습니다.
확진 농장 주변까지
살처분 대상에 포함하면서
95개 농장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238만 535마리가
살처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가금류 밀집지역인 음성지역이
가장 많이 살처분 됐고,
이어 진천군과 청주시 순이었습니다.
충북지역
AI 살처분 규모가
238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장에서
AI 발생이 확인된 이후
오늘(18일)까지
도내 74개 농장 등이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았습니다.
확진 농장 주변까지
살처분 대상에 포함하면서
95개 농장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238만 535마리가
살처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가금류 밀집지역인 음성지역이
가장 많이 살처분 됐고,
이어 진천군과 청주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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