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인가 대안학교' 4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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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공.사립 대안학교가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다다예술학교를
학력 인정 대안학교로 인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내에서 인가된 공.사립 대안학교는
최초의 공립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와
음성 글로벌선진학교, 폴리텍다솜고등학교,
다다예술학교까지 4곳이 됐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 있는 다다예술학교는
지난 2009년 문을 열었으며
63명의 학생을 수용해
초·중등 통합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다다예술학교를
학력 인정 대안학교로 인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내에서 인가된 공.사립 대안학교는
최초의 공립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와
음성 글로벌선진학교, 폴리텍다솜고등학교,
다다예술학교까지 4곳이 됐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 있는 다다예술학교는
지난 2009년 문을 열었으며
63명의 학생을 수용해
초·중등 통합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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