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도 당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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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16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가
어제(15일)부터
중앙당 지도부 사퇴와
윤리위원회 원상 복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당무 거부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 사무처는
“당 정상화를 위해
현 지도부의 즉각 사퇴와
윤리위 원상 복구를 요청했지만
지도부가 이를 거부함에 따라
당무 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는
당 지도부가
윤리위의 박근혜 대통령 징계심사를 막으려고
친박계 인사를 보강한 데 반발해
9년 8개월 만에
당무 거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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