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충북에 시범적 AI 휴업보상제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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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16 댓글0건본문
정세균 국회의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충북에 시범적으로
휴업보상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늘(16일)
진천군청 상황실에서
AI 방역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이월면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가금류 사육농가 휴업보상제 추진이
오히려 국가적 차원에서
비용이 적게 들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에는 현재
91곳에서 AI가 발생해
가금류 219만 8천여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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