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화 논란'...옥천 '육영수 탄신제' 예산 700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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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5 댓글0건본문
우상화 논란을 불러 온
‘옥천 육영수 탄신제’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옥천군의회는
오늘(15일) 옥천군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육영수 여사 탄신제’ 행사비 70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의회는
오는 19일 정례회에서
‘옥천 육영수 탄신제’ 행사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주최해 오던
‘민족중흥회’ 측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천 육영수 탄신제’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옥천군의회는
오늘(15일) 옥천군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육영수 여사 탄신제’ 행사비 70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의회는
오는 19일 정례회에서
‘옥천 육영수 탄신제’ 행사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주최해 오던
‘민족중흥회’ 측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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