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행정직 공무원, 본청 근무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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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행정직 공무원들이
충북도교육청 본청 근무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2017년도 상반기 전입 공모에서
선발인원 16명 가운데
10명이 지원해
미달 사태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 7급과
지난해 6급 공모에 이어
3년 연속 미달 됐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해마다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최근 3년동안 미달 사태를 보여
‘본청 근무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충북도교육청 본청 근무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2017년도 상반기 전입 공모에서
선발인원 16명 가운데
10명이 지원해
미달 사태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 7급과
지난해 6급 공모에 이어
3년 연속 미달 됐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해마다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최근 3년동안 미달 사태를 보여
‘본청 근무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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