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억원 이상 국세체납 418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1년 이상 국세를
3억원 이상 내지 않은
개인·법인 418명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개인 중에서 41살 최우성 씨의 체납액이
54억 4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56살 임정호 전 화이트스파 대표가
23억 2천여 만원,
74살 성춘자 환타지노래연습장 주인
22억 3천여 만원 순이었습니다.
또
법인 중에서
이원식품이 25억 6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체납액은
무려 2천 953억원에 달했습니다.
1년 이상 국세를
3억원 이상 내지 않은
개인·법인 418명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개인 중에서 41살 최우성 씨의 체납액이
54억 4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56살 임정호 전 화이트스파 대표가
23억 2천여 만원,
74살 성춘자 환타지노래연습장 주인
22억 3천여 만원 순이었습니다.
또
법인 중에서
이원식품이 25억 6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체납액은
무려 2천 953억원에 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