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내년 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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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15 댓글0건본문
속리산 법주사가
내년 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합니다.
법주사와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등
전국 7개 사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은
평가단의 현장조사를 마치고
신청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오늘(15일) 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법주사는 팔상전과 사천왕문, 관음전 등
사찰 구도가 신라시대의 구성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 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합니다.
법주사와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등
전국 7개 사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은
평가단의 현장조사를 마치고
신청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오늘(15일) 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법주사는 팔상전과 사천왕문, 관음전 등
사찰 구도가 신라시대의 구성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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