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서 또 AI 의심신고... 209만여 마리 살처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3 댓글0건본문
음성의 육용오리 농장과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동시에 접수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2일) 오전 11시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음성군의 생극면에서도
산란계 농장의 닭 7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두 농가 모두
간이검사 결과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방역 당국이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지역의 닭과 오리 209만여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동시에 접수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2일) 오전 11시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음성군의 생극면에서도
산란계 농장의 닭 7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두 농가 모두
간이검사 결과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방역 당국이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지역의 닭과 오리 209만여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