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휴업보상제, 방역세 시설 정부에 건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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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2 댓글0건본문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과 관련해
이시종 충북지사가
“방역자들의 휴업보상제 실시와
방역세 신설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고병원성 AI로 인해
살처분된 가금류가
200만 마리를 넘는 등
방역자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역자들의 휴업보상제 실시를
정부와 협의하고,
관련 기업이 납부한 방역세로
특별회계를 만들어
살처분 비용이나
보상비용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방역자들의 휴업보상제 실시와
방역세 신설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고병원성 AI로 인해
살처분된 가금류가
200만 마리를 넘는 등
방역자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역자들의 휴업보상제 실시를
정부와 협의하고,
관련 기업이 납부한 방역세로
특별회계를 만들어
살처분 비용이나
보상비용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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