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잡아가고 있는 청주 로컬푸드 사업...올 매출 17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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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2 댓글0건본문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하는
‘로컬푸드 사업’이
청주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1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143억원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상당구 낭성면 복지회관에
처음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열었고,
지난 8월과 9월
청원구 남이면과
오창읍 등 2곳에 직매장을
추가로 개장했습니다.
신선한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하는
‘로컬푸드 사업’이
청주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1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143억원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상당구 낭성면 복지회관에
처음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열었고,
지난 8월과 9월
청원구 남이면과
오창읍 등 2곳에 직매장을
추가로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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