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크레인 작업 인부 4명 추락...1명 사망, 3명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2 댓글0건본문
오늘(12일) 오후 1시 30분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공장 2층 건물에서
크레인에 올라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7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A 씨가 의식을 잃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50살 B 씨 등 3명도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체인이 끊어지면서
운반구가 뒤집혀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옥산면의 한 공장 2층 건물에서
크레인에 올라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7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A 씨가 의식을 잃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50살 B 씨 등 3명도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체인이 끊어지면서
운반구가 뒤집혀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