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AI 의심신고, 충북 살처분 가금류 209만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11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충북지역 가금류 살처분 규모가
209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살처분 가금류 농장은 87곳,
살처분 된 가금류는
209만 천여마리로 늘었습니다.
AI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충북도는
가축방역심의회 의결을 거쳐
도내 11개 시·군 전역을
예찰 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충북지사 특별지시 15호를 발령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