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확산 우려 도축장 등 203곳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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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11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분뇨처리장 등
도내 203곳을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가축분뇨처리장과
가금류 분뇨를 이용한 비료 공장,
계란 수입판매업소,
도축장,
사료 공장, 전통시장 등입니다.
점검 대상은
차량 세척과 소독 여부,
미등록 축산차량 운행 여부
등으로
위법 사항이 드러나면
고발 조치하거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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